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건조해서
피부도 푸석푸석해지고 땅김이 심해졌어요.
예비 시어머니께서 일본에서 유명한 4GF 크림을
선물해줘서 한 번 써보게 됐어요!!
처음엔 이름도 생소하고 “GF”가 뭐지? 싶었지만,
써보니 피부가 달라지는 게 느껴져서
솔직 후기를 남겨볼게요.

4GF 크림에 담긴 4가지 성분이 특별하다고?
조금 알아보니까 4GF는 EGF, FGF, IGF, TGF라는
네 가지 성장인자 성분이 포함돼 있다는 뜻이래요.
대체로 피부 재생과 탄력을 높여준다고 하는데,
약간 전문적인 성분이지만 짧게 요약해보자면:
EGF (인간 유전자 재조합 올리고펩타이드-1): 피부 표피층에 작용해서 피부 재생을 돕고 잔주름을 개선해준대요. 덕분에 피부결이 부드러워지고 광이 도는 것 같아요.
FGF (아세틸데카베푸치도-3): 피부 깊은 곳 진피층에 작용해서 콜라겐을 촉진시키고, 피부 탄력을 높여준다고 해요. 확실히 며칠 사용하니까 피부가 탱탱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IGF (올리고펩타이드-20): 세포 재생을 촉진해서 피부가 건강해 보이도록 해주는 성분이라네요. 그래서인지 피부가 한층 탄탄해진 느낌?
TGF (올리고펩타이드-34): 이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줘서, 예민한 피부에도 잘 맞는다고 해요. 민감성 피부라 살짝 걱정했는데, 트러블 없이 잘 맞았어요.

4GF 크림의 첫인상


스파츌라도 들어있구요.

처음 뚜껑을 열었을 때 크림 제형이 살짝 리치한 느낌이 들었어요.
너무 기름지거나 끈적일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발림성이 부드럽고 쏙 스며들어서 금방 촉촉해지더라고요.

살짝 피부에 얹는 느낌보다는,
피부 속으로 쏙쏙 들어가는 밀착감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사용 2주 차, 느껴지는 변화
처음엔 그냥 보습감이 좋은 크림이려니 했는데,
2주 정도 매일 저녁에 사용해보니까
피부결부터 확실히 달라지는 게 느껴졌어요.
크림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할 때
피부가 정말 매끄럽고 탄력이 있는 느낌이랄까요?
피부 표면이 정돈된 느낌이라 화장도 잘 먹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평소에 환절기만 되면
붉어지고 트러블도 잘 생기는 편인데,
4GF 크림을 사용한 후로는 그런 자극이 많이 줄었어요.
특히 눈가나 입가처럼 주름이 잘 생기는 부분에도
잘 스며들고, 이 부위가 좀 더 촉촉해져서
잔주름이 덜해 보이는 것 같아요.
장점과 아쉬운 점 솔직히 말하자면
장점
촉촉함: 보습감이 정말 오래가서 다음 날 아침까지 피부가 건조하지 않아요.
피부결 개선: 잔주름과 피부결 정돈이 눈에 띄게 좋아진 걸 느낄 수 있어요.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트러블 걱정이 줄었어요.
아쉬운 점
가격: 솔직히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요. 꾸준히 쓰려면 경제적으로 고민이 필요할 듯해요.
제형: 리치한 제형이라 겨울에는 좋지만, 여름에는 살짝 무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결론
일본 4GF 크림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탄력, 보습, 진정 효과가 모두 들어있는 크림이라
보습력은 물론 피부결 개선에 큰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평소 환절기나 겨울철에 피부가 푸석해지고 탄력을 잃는 느낌이 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